

두산 베어스 곽빈과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2026 KBO리그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곽빈은 8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을 책임지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1.41, 41탈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5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꾸준한 투구를 펼쳤다. 월간 WAR은 1.58로 투수 부문 1위에 올랐다.
구자욱은 방망이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8월 한 달간 62타수 25안타로 타율 0.403을 기록했고, 4홈런 17타점 11득점 15볼넷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의 중심 역할을 했다. 월간 WAR 1.46으로 타자 부문 정상에 올랐다.
KBO는 두 선수에게 각각 상금 1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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